😋 메뉴 : 갑오징어불고기
😋 가격 : 소 34,000원, 중 45,000원, 대 55,000원
😋 주차 : 사당점은 협소함, 백운 호수점은 여유로움
😎 별점 : ★★★★☆
🦇 총평 : 매콤하고 통통한 갑오징어 불고기 누구나 좋아할 만한 대중적이고 맛있는 오징어볶음!
안녕하세요.
맛집을 사냥하는 맛집헌터 과일박쥐🦇입니다.
오늘은 매콤한 오징어 볶음이 생각나는 날이면, 어김없이 방문하는
조가네 갑오징어입니다.
체인점이 정말 많아서 접근하기 쉬운 조가네 갑오징어
가서 절대 후회하지 않을 그런 식당으로
최근까지 최소 10회 이상 방문한 맛집입니다.
매콤한 오징어 볶음!!
그럼 # 27 [조가네 갑오징어]맛집사냥 시작해 보겠습니다.
조가네 갑오징어 : 소주 5병을 부르는 맛
친구 쥐의 소개로 처음 조가네 갑오징어를 알게 된 게 2018년 6월이었습니다.
매콤한 볶음이 생각나는데
술도 좋아하는 친구 쥐의 소개로 방문한 사당 조가네 갑오징어
매콤한 양념과 버섯 청경채 양파와 어우리진 통통한 갑오징어!
이 날 소주 둘이서 5병 마셨습니다.
최고였죠.
갑오징어인지 떡볶이 떡인지 엄청 두툼해
솔직히 분간이 안 갈 정도로 갑오징어가 정말로 크고 통통합니다.
원산지가 태국이라고 하던데
태국 갑오징어 검색해보시면
정~말 큽니다.
우리가 시장에서 먹는 갑오징어는 엄청 크다고 못 느끼는데
이놈의 태국 갑오징어는 몸통이 성인 남성 엄지손가락만 하니까요 ㅎㄷㄷㄷㄷㄷ;;;
그래서 더 맛있어...!
갑오징어는 한 번 소개해 줄 때마다 항상 호평을 받는 곳입니다.
저 매콤한 양념과 함께 갑오징어를 먹고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서 먹으면
하...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ㅠ^
저는 방문해서 단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는 곳입니다.
갑오징어 포장해와도 대 만족
갑오징어를 포장해왔습니다.
장인어른 장모님께서 전에 한 번 드셔 보셨는데
또 생각이 나셨는지 부탁하셔서
백운 호수점에서 포장을 했죠.
갑오징어와 떡 야채들이
매콤한 양념에 잘 버무려있습니다.
깨소금도 듬뿍 들어가서 고소한 맛도 일품이죠
조금 식은 갑오징어를 따듯하게 먹기 위해서
프라이팬에 넣은 후 약불에 살 짝 볶기로 했습니다.
떡인 줄 아셨는데 뒤집어 보니 갑오징어 몸통!
정말 양이 많았습니다.
갑오징어 몸통입니다.
주걱이 작아 보이는 건 몸통이 너무 커서 그렇죠.
갑오징어는 콩나물이랑 같이 쌈 싸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콩나물이 조금은 매울 수 있는 맛을 한 번 잡아준다고 해야 할까요?
콩나물도 듬뿍 넣어 주셨습니다.
갑오징어가 워낙에 커서 3 등분해서 자르기로 했습니다.
탱글탱글해서
가위질하면 튀어 나갑니다.
오징어 발이 오동통하니 보입니다.
몸통도 맛이 좋지만
다리도 아주 맛있죠!
오징어 다리는 워낙 짧아서
자르지 않고 그냥 먹습니다 ㅋ
깻잎에 콩나물 올리고
그 위에 깍두기 같은 비주얼의 갑오징어를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양파까지 올려서 한 쌈!
깍두기 같은 비주얼의 갑오징어
정말 크지 않나요?
진짜 식감도 예술이고
오동통하니 정말 맛있습니다.
처음 맛본 둘째 처제 남자 친구도 정말 맛있다고 연신 감탄했죠.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방문, 포장해서 단 한 번도 아쉬움이 없었던
조가네 갑오징어입니다.
덕분에 태국산 갑오징어가 이렇게 크다는 것을 알았고,
매콤한 양념에 볶아진 갑오징어는
술안주로 최고라고 생각이 들었죠.
참고로 조가네 갑오징어 사당점 인근에는
제가 좋아하는 사당돈, 영일만, 오드리곱창, 달비촌대구막창 등
아주 맛있는 안주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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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보내시면서, 저는 더욱더 맛있는 음식을 소개해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맛집헌터 과일박쥐의 [조가네 갑오징어]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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