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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 1. 맛집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by 맛집헌터 과일박쥐 2021. 7. 26.


하나. 카카오맵 즐겨찾기 기능이 생기다.

 

카카오맵 즐겨찾기 기능이 생긴 이후부터,

 

맛있거나 혹은 가보고 싶은 식당을 저장 하는게 취미 아닌 취미로 자리잡았습니다.

 

심심할때 카카오맵에 접속하여, 키워드 "맛집"으로 검색하고, 평을 읽고, 저장.

 


둘. 출장이 잦아지다.

 

2년 전, 인사 이동 후,

 

업무 특성상 출장이 정말 많아졌죠.

 

출장 나가면 밥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그러다 보니 출장 지역의 맛집을 검색하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셋. 맛집헌터 과일박쥐

 

심심하면 맛집을 찾는 취미.

잦은 출장으로 식당 검색의 생활화.

 

그로 인해 얻은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저장해놨던 식당을 갈 수 있다.

 2. 자연스럽게 식당을 평가하게 된다.

 3. 입맛이 고급이 되어간다.

 4. 맛집 찾는일에 중독된다.

 5. 내돈 주고 사먹었기 때문에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하다.

 6. 맛 부심이 생긴다.

 

맛집헌터 과일박쥐[맛집 이야기]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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