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리뷰하는 매직캔 히포 똥기저귀 휴지통 후기

매직캔 히포 기저귀 휴지통 전면 사진

안녕하세요. 이제 생후 45일 된 남자 아기를 키우고 있는 초보아빠입니다. 오늘 후기는 정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아기 똥기저귀 휴지통인 "매직캔 히포 휴지통 21L"입니다. '휴지통이 거기서 거기겠지?'라고 생각했고, 솔직히 얼마나 괜찮겠냐 생각했는데, 정말 정말 대 만족 중인 제품입니다.

매직캔 히포 휴지통 2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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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갈이대와 기저귀 휴지통 배치

저희 집에서는 기저귀 갈이와 휴지통 배치를 이렇게 했습니다.

매직캔 히포 발판

매직캔 히포 발판을 누르면 상부 덮개가 열립니다. 제가 정 가운데가 아닌 오른쪽 끝을 눌렀는데도 뚜껑의 개폐가 아주 원활하게 이뤄집니다. 발로 누르면 바로 열려서 기저귀를 바로 던지면 됩니다.

매직캔 히포 똥기저귀 휴지통

매직캔 히포 똥기저귀 휴지통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희는 기저귀 통에 똥기저귀가 꽉 차면 버리고 있습니다. 이유는 냄새가 나지 않아서 최대한 꽉 담아서 버리고 있는데,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매직캔 히포 상부 덥개

상부 덮개와 실리콘 링이 추가되어 있어서, 소음 없이 뚜껑이 닫히고, 외부로 똥기저귀 냄새가 유출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똥기저귀 버리면서 소음, 냄새로 인한 스트레스는 한 번도 받지 않을 만큼 정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직캔 히포 기저귀 휴지통 쓰레기통 비우기

기저귀통을 비우려고 전면부 덮개를 열고, 쌓인 기저귀를 꺼냅니다.

매직캔 히포 쓰레기통 비우는 과정

기저귀를 잘 눌러서 비닐에 공간이 없게 만들어 준 다음, 돌돌돌 돌려줍니다. 비닐의 밀봉을 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돌돌 말아준 비닐 상부를 커터기에 넣으면 아주 깔끔하게 잘리면서 테이프로 마감이 됩니다. 정말 편하게 사용하는 똥기저귀 휴지통입니다. 촬영할 때 와이프가 해서 약간 어렵게 자르는 듯 보이는데, 비닐을 잘 말아준 다음 아래로 쑥 하고 내리면 쉽게 커팅되고 테이프 마감까지 완벽하게 됩니다.

매직캔 히포 쓰레기 비닐 상부 마감

테이프로 잘 마감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돌돌 말지 않고 자르다 보니 엉성했는데, 지금은 아주 깔끔합니다.

비닐 커터기와 테이프

비닐봉지 커터기와 테이프입니다. 편리한 만큼 비닐과 테이프는 추가 구매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매직캔 히포 휴지통은 아기 기저귀 휴지통으로도 많이 사용하고, 반려견 휴지통으로도 많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휴지통 구매에 도움이 되는 리뷰였으면 좋겠습니다.

매직캔 히포 사용 설명서

아이를 키우며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는 매직캔 히포 휴지통이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것과 편하게 봉투를 버릴 수 있고, 테이프 커팅과 마감까지 완벽하다는 것입니다. 육아 용품을 이것저것 정말 많이 샀는데, 단점 없이 가장 만족하는 제품이라고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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