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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씨알탕2

67. 상우씨알탕 오늘은 출장 갔다가 먹은 알탕, 상우씨알탕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이전 글에서는 포장해와서 먹었는데, 인사이동으로 이렇게 직접 와서 먹을 기회가 생겼네요. 주차할 공간이 정말 부족한 곳입니다. 시장 내부에 공용주차장이 있는데, 운전 초보이신 분들은 이곳 말고, 다른 곳을 가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밥 먹으러 갔다가, 차 긁으면 개열받잖아요. 알탕집 전경입니다. 비가 살짝 왔던 상황이라 사진에서 습한 느낌이 드네요. 우중충한 날에는 얼큰한 국물이 당기는 걸요. 알탕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역시나 장사가 잘되는 곳은 식재료의 순환이 빨라서 신선합니다. 예전에 이천 카스맥주 공장으로 출장을 갔을 당시, 그곳 담당자분이 맥주가 가장 맛있는 집은 장사 잘되는 집이라고 말씀해주신 게 생각나네요. 장사 잘되는.. 2022. 5. 29.
# 42. 포장해서 사다먹은 상우씨알탕, 요즘 같은 날씨에 어울리는 얼큰하고 시원한 알탕 😋 메뉴 : 알탕(알루미늄 용기 포장이라 캠핑 가실 때 사가면 좋을 듯) 😋 가격 : 12,000원 😋 주차 : 어려움 아주~ 어려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됨 🦇 총평 : 가게에서 먹어보고 싶은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ㅠ_ㅠ 집에서 너무 멀어서... 맛은 준수합니다. 알과 곤이는 정말~ 신선하고 통통해 맛이 좋습니다. 집 앞에 있으면 종종 소주 한 잔 하러 갔을 텐데 그 점이 아쉬운 ㅠ_ㅠ. 요즘 같은 추운 날에 얼큰하고 시원한 알탕에 소주 한 잔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맛집을 사냥하는 맛집헌터 과일박쥐🦇입니다. 오늘은 평소에 종종 보던 생생정보통? 에서 맛집으로 소개된 상우씨알탕을 방문, 알탕을 포장해 왔습니다. TV에서 볼 때 알이 실하고, 신선해 보여서 저기는 꼭 가서 먹어봐야지~라고 생각했죠. 근처에.. 2021. 12. 8.